이번에 넷플릭스 '흑백요리사'가
인기를 끌면서
파인다이닝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상황
원래 파인다이닝 리뷰하던 유튜버가
cj에서 투자했다는 한 파인다이닝을 최근 다녀옴
가게 이름은 레스토랑 SAN이고
최근 흑백요리사로 다시 언급되는 모수처럼 CJ가 투자했다고 함
장르는 한식
인당 30이면
ㄹㅇ 후덜덜하네...
근데 한번쯤 살면서 저런 곳 가보는 것도 괜찮을 듯..
요즘 흑백요리사 때문에
파인다이닝 가게들 예약 겁나 치열하겠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