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하루에 1억 번다는 에그타르트 가게

 

 

포르투갈의 'pasteis de belem'이라는 가게.

 

 

 

가게가 생기기 전 수도원의 수녀들이 처음으로 에그타르트를 만들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비법을 이 가게에 전수해 줬고 그 뒤로 엄청난 유명세를 타게 됐다고 함.

 

 

가격은 1개에 1.2유로.

1,700원 정도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https://theqoo.net/hot/2904809607

 

더쿠 - 하루에 1억 번다는 에그타르트 가게.jpg

포르투갈의 'pasteis de belem'이라는 가게. 가게가 생기기 전 수도원의 수녀들이 처음으로 에그타르트를 만들었다가 너무 맛있어서 비법을 이 가게에 전수해 줬고 그 뒤로 엄청난 유명세를 타게 됐

theqoo.net